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대비 광주에서 소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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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주니어(19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6일 여자 주니어 대표팀이 14일부터 광주에서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니어 대표팀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세계 여자 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들이 대거 포함됐다.
지난 시즌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신인상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김민서(삼척시청)를 필두로 총 11명이 주니어대표팀에 다시 선발됐다.
또 차세대 골키퍼 유망주 박사랑(조대여고)을 비롯한 5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한국은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다. 한국은 1990년 열린 초대 대회부터 2019년 대회까지 15연패를 달성한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불참했다. 한국이 참가하지 않은 상황에서 인도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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