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케인의 1순위는 ‘EPL 잔류’…맨유행이 가장 가깝다

작성일: 2023.06.21 17:45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케인의 이적을 두고 토트넘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 케인의 이적을 두고 토트넘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 해리 케인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게 될까.
▲ 해리 케인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게 될까.
▲ 토트넘의 해리 케인
▲ 토트넘의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잉글랜드 무대 잔류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해리 케인(29, 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망과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등이 여름 이적시장 영입 최우선 순위로 뒀다”라며 “하지만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여름 이적시장 스트라이커 최고 매물이다. 다재다능한 공격수인 케인은 빅클럽들의 최우선 영입 목표다. 중앙 공격수가 귀한 만큼 치열한 영입전이 예상된다.

팀이 부진에 빠졌을 때도 케인은 건재했다. 토트넘은 2022-23시즌 안토니오 콘테(53) 감독, 크리스티안 스텔리니와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했다.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도 케인의 득점포는 계속됐다.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36골)에 이어 30득점을 올린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

▲ 앨런 시어러의 역사적인 기록에 47골 차로 다가간 해리 케인.
▲ 앨런 시어러의 역사적인 기록에 47골 차로 다가간 해리 케인.
토트넘과 계약을 1년 남겨두고 있는 해리 케인.
토트넘과 계약을 1년 남겨두고 있는 해리 케인.

토트넘 잔류 가능성도 있지만, 현지에서는 케인이 곧 팀을 떠날 것이라 내다봤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4년에 끝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토트넘이 케인을 매각해 이적료를 챙길 절호의 기회다. 케인과 토트넘의 재계약 협상 상황도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중에 맨유는 스트라이커 영입이 급하다. 맨유는 지난 시즌 중앙 공격수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다. 주로 측면에서 파괴력을 보인 마커스 래시포드(24)가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임대 영입했던 부트 베르호스트(31)와는 계약 해지했다. 앙토니 마시알(26)도 방출 명단에 올랐다. 알 나스르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이후 마땅한 골잡이가 없는 상황이다.

케인의 맨유 이적설은 꾸준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명가 재건을 꿈꾸는 맨유는 케인과 빅터 오시멘(24, 나폴리)을 최우선 영입 목표로 잡았다. 프리미어리그 적응 기간이 필요 없는 케인을 더욱 선호하는 듯하다.

다만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토트넘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등 복수 매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을 쉽게 내보낼 생각이 없다.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646억 원)를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맨유 영입 리스트에 오른 해리 케인.
▲ 맨유 영입 리스트에 오른 해리 케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