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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로맨스'팀, 공명 포함 완전체 모인다…BIFAN 이선균·이하늬 참석 확정

작성일: 2023.06.22 17:0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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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 로맨스.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 킬링 로맨스.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공명을 포함해 영화 '킬링 로맨스' 팀이 생애 첫 '완전체' 무대인사에 나선다.

22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공개한 GV 일정에 따르면 영화 '킬링 로맨스'가 1일 오후 7시30분에 GV 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이원석 감독과 배우 이선균, 이하늬, 공명, 배유람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가 특별한 이유는 주연 배우들이 모두 모인 '첫 번째' 무대인사라는 점이다. 공명이 군 복무 중 '킬링 로맨스'가 상영된 탓에 뜨거운 마니아 팬들의 열기에도 한 번도 관객들을 만나지 못했던 것.

이에 공명은 전역 직후 일찌감치 BIFAN에서 열리는 '킬링 로맨스' GV 행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해왔다.

공명과 함께 완전체 무대인사를 고대하던 이선균과 이하늬, 이원석 감독 등도 이 자리에 함께해 감동을 더할 예정. 이들은 복무 중인 공명과 함께 무대인사에 나서지 못했던 것을 크게 안타까워 하며 전역 후 별도의 행사를 만들어서라도 완전체 무대인사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이선균은 인터뷰에서 "저희 바람이 있다면 영화가 사랑 받아서 조금이라도 명이 전역할 때까지 남아있으면 좋겠다. 만약에 극장에서 내린다고 해도 명이 나오면 대관해서 팬 분들과 무대인사 하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하늬 역시 "저희끼리 그렇게 생각한다. 영화가 오래 걸려있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내리더라도 저희끼리 관을 빌려서라도 명이가 군대에서 나왔을 때 저희는 마지막이지만 명이는 처음인 무대인사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한편 '킬링 로맨스'(감독 이원석)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여래바래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다.

공명의 군백기에 개봉한 이 작품은 관객수 19만명을 모았지만, 독특한 매력으로 개봉 이후 뜨거운 화제성을 만들어냈다. 1점 아니면 10점이라는 극단적인 호불호와 함께 열성 마니아 팬들을 양산하며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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