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트롯퀸즈, 부산아시아드경기장 섰다…부산아이파크 홈경기 시축
작성일: 2023.07.17 10:1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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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여성 트로트 가수들로 이뤄진 축구팀 FC트롯퀸즈가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홈경기에서 시축했다.
트롯퀸즈는 16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2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성남FC 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섰다. 주장 서지오가 선수들을 응원하는 축사를 했고, 팀의 공격수인 마이진이 시축하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FC트롯퀸즈 주장 서지오를 중심으로 부주장 박주희, 마이진, 요요미, 장혜리, 트윈걸스, 김명선, 권민정, 지나유는 하프타임에서 공연을 벌였다. FC트롯퀸즈 공식주제가인 '승리를 위하여'와 멤버들 각각의 노래, 홈팀인 부산 아이파크의 응원가 '최강부산' 을 연결하여 하나의 메들리 곡을 만들었고, 폭우 속에도 경기장을 찾은 관중에게 한여름밤의 축제같은 분위기를 선사했다.
또한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관객에게 선물했다. 시축에 앞서 팬사인회도 열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FC트롯퀸즈는 축구를 통해 건강한 즐거움과 신나는 음악을 선물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축구 이벤트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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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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