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달 용돈 1만원, 차비 아끼려 12km 뛰어다녀"…짠테크 공개(강심장 리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최근 집을 매입한 가수 박군이 방송에서 자신만의 '짠테크' 노하우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서 박군은 '내 한 달 생활비는 단돈 만 원'이라는 섬네일로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앞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자가 주택 마련에 성공하며 꿈을 실현한 사실을 알렸던 박군은 출연진들이 섬네일을 보고 "말이 안 된다"며 경악하자 자신만의 다양한 절약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박군은 "교통비 같은 경우는 스케줄을 다닐 때에는 회사에서 지원해 준 차를 타고 다녀서 교통비가 따로 발생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움직일 때는 5km 정도는 뛰어다녔다. 최근에 서울에 올라와서 12km까지 뛰어봤다. 뛰면서 무릎이 아플 때에는 따릉이 연간 결제권을 끊었다. 1년에 4만 원 정도 하는데 앱 등을 사용하면 할인이 되는데 언제든지 탈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또 "배고프면 집에 가서 식사를 하고 커피는 제가 가는 곳에 놓인 커피를 마신다. 과일 같은 경우는 마트에서 할인하는 날 주로 구매하는데 비싼 과일들은 미리 구매해도 신맛이 강하지만 못난이 과일들은 상품성이 떨어져 할인을 해도 맛을 보면 정말 달다"며 짠돌이 본능을 드러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일상생활을 정말 특수부대처럼 한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박군은 만 원을 어떻게 사용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비상금으로 사용한다. 뛰다가 목이 마를 때 물을 사거나 선배님들이 식사를 사주시면 커피를 사는 용도로 사용한다. 저는 저에게만 절약을 하려고 하고 다른 분들에게는 쓰는 것은 모두 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
[포토S] 후라도도 놀란 최자의 세리머니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