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신혜선 "첫 스릴러 영화 찍으며 모르는 문자만 와도 공포…확 공감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신혜선이 현실 밀착 스릴러 영화를 찍으며 공포스러운 상황에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 언론배급시사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신혜선, 김성균, 이주영과 박희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혜선은 "스릴러 처음 해봤는데, 어려웠던 점은 초반부터 점점 옥죄어오지 않나. 내 일상에 조금씩 더 스며드는 괴롭힘이다. 그 간극, 얼마큼 무섭고 얼마큼 피 말릴 것인지에 대한 단계성이 저도 겪어본 일이 아닌지라. 직접 자기가 겪는 것과 매체를 통해 보는 것이 느껴지는 게 다른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문자로 괴롭힘을 받는 것은 내가 겪은 일이 아니라 매체로만 봤을 땐 '아 힘들겠네' 정도일 것 같더라. 찍으면서는 정말 모르는 사람에게 문자만 와도 너무 무섭겠다는 것이 확 공감이 됐다. 그런 것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일인지, 내 일상이 조금씩 남에게 침해당한다는 것이 한 사람으로서 얼마나 공포스럽고 불편한 것인지 잘 느껴질 수 있게 해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오는 30일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