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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설인아 "첫사랑의 아이콘, 부담감 엄청나…숟가락만 얹었다"

작성일: 2023.09.21 14:5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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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는 워터멜론' 설인아. 제공| tvN
▲ '반짝이는 워터멜론' 설인아.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반짝이는 워터멜론' 설인아가 첫사랑의 아이콘 역할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와 손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설인아는 만인의 여신이자 만인의 뮤즈 세경 역을 맡았다. 설인아는 세경 캐릭터에 대해 "평범한 시크함이 아니라 자기 외에는 관심이 없어서 묻어나오는 시크함인데 외강내유가 있어서 관심이 생기면 표현하는 친구다. 평범한 첫사랑의 아이콘은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첫사랑의 아이콘' 역을 맡은 설인아는 "부담감이 엄청났다. 그렇지만 첫사랑의 아이콘을 표현하기 위해 비법이나 표현 방법을 따로 생각하기보다는 대본을 너무 잘 써주셔서 상황 자체를 잘 만들어주셨다"라며 "황정민 선배의 명언처럼 숟가락만 얹었다고 할 정도였다. 수식어 잘 간직하겠다"라고 고마워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과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오는 2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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