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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데뷔 후 첫 유닛곡 발매 "개개인의 개성 보여줄 것"

작성일: 2023.09.25 17:0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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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플러 ⓒ곽혜미 기자
▲ 케플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케플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케플러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매직 아워'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서로 보컬이 달라서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플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매직 아워'는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마주하고, 아찔하고 어지러운 느낌과 설렘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된 아홉 소녀는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매직 아워'에서 마음껏 사랑하며 누구보다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간다. 

'매직 아워'에는 타이틀곡 '갈릴레오'를 비롯해 '더 도어', '러브 온 락', '트로피칼 라이트', '테이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또 케플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인다. '트로피칼 라이트'는 최유진, 샤오팅, 서영은, 강예서가 참여한 곡이고, '테이프'는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가 참여한 곡이다. 

김다현은 "앨범을 준비할 때 두 곡을 모두 들어보고 하고 싶은 곡에 손을 들었는데 바로 4, 5 명이 나눠졌다"라며 "서로의 보컬이 달라서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시로는 "케플러 9명이 있을 때와는 또 다른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처음하는 작업인데도 즐겁게 했다"라며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데 그때 저희의 새로은 유닛곡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유진은 "러블리한 매력을 가진 멤버들도 있고, 힙한 느낌을 좋아하는 멤버들도 있기 때문에 각자 어울리는 곡들을 선택해서 개개인의 개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케플러의 '매직 아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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