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2억 5000만원' KIA, 2024년 신인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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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가 1라운드로 지명한 우완 유망주 조대현(18)을 비롯해 신인선수 10명과 계약을 매듭지었다.
KIA 타이거즈는 1일 "2024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 조대현(강릉고·투수)과 계약금 2억5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3라운드 이상준(경기고·포수)과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4라운드 김태윤(개성고·투수)과는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4년 신인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심재학 KIA 단장은 지난달 14일에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조대현을 지명한 뒤 "양현종이 2007년 KIA에 입단해서 선발 최다승을 향해 가고 있는 것처럼 조대현도 KIA의 미래로서 장점을 최대한 키우면 우완 최다승 투수가 될 수 있다"라면서 "부모님의 마음으로 키우겠다. KIA로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조대현이 미래의 KIA 마운드를 책임질 재목이 될 선수임을 이야기했다.
한편 KIA는 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전에 앞서 2024년 신인 선수 입단식 및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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