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선주문 26만장 돌파 "기대한 것보다 좋은 성적…팬들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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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이펙스가 신보 선주문량 26만 장 돌파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펙스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불안의 서 챕터 2. 캔 위 서렌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불안의 서' 시리즈 앨범으로는 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펙스는 "'사랑의 서'를 연속으로 했던 만큼 '불안의 서'로 컴백을 저희도 기다리고 있었다. 목말랐던 만큼 강력한 퍼포먼스와 음악 열심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신보는 정식 발매 전 선주문량 26만 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글로벌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리더 위시는 "소식을 접하고 저희도 너무 놀랐다.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성적에 너무 기뻤다. 차근차근 성장하는 저희를 지켜보며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왕은 이날 쇼케이스에 MC로 함께한 소속사 선배 윤하에게 "윤하 선배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떨리기도 하지만 정말 큰 힘이 되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풀 메탈 재킷' 무대를 위해 이펙스는 18명의 댄서와 함께한 초대형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아민은 "'사랑의 서' 앨범의 경우 자유로운 느낌을 강조했다면 '불안의 서' 앨범은 세세하게 모든 동작을 하나하나 맞춰 나가면서 퍼포먼스적으로 크게 변화를 줬다. 전체적인 합을 신경 써서 준비했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금동현은 "준비하면서 무대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저희가 전하고 싶은 강한 메시지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펙스만의 차별화된 강점에 대해 멤버들은 "저희 또래 친구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들을 음악과 이야기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약한 소년이지만 때론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극적인 변화가 저희 팀에 상존한다. 그래서 꼭 저희 또래가 아니더라도 많이 몰입하고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데뷔 앨범부터 '양극성'이라는 큰 주제 아래 '사랑의 서'와 '불안의 서' 투 트랙으로 차별화된 세계관을 구축해온 이펙스는 이번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불안의 서' 시리즈를 완결 짓는다. 이펙스는 학교폭력에 대한 주제의식을 갖고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맞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음악, 퍼포먼스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펙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불안의 서 챕터 2. 캔 위 서렌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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