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마의 7년? 고민 많은 건 사실…진심인 서로를 믿고 가는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127이 '마의 7년'을 지나는 속내를 밝혔다.
NCT 127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정규 5집 '팩트 체크' 간담회에서 "고민이 많은 시기라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서로를 믿고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NCT는 지난 7월 7일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연예기획사의 표준전속계약서는 최대 7년으로 전속계약 기간을 제한하고 있어, 보통 7년은 아이돌에게 마의 기간으로 불린다. 7년을 넘어 전원 재계약으로 팀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아이돌 그룹이 7년의 턱을 넘지 못하고 해체하거나 일부 멤버가 이탈해 팀이 축소되는 경우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7주년을 찍고 '마의 7년'을 지나고 있는 것에 대해 태용은 "유혹도 많았고 갈피를 못 잡을 것 같다고 생각할 만큼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127은 127이구나 느꼈던 게 저희 멤버들이 있기에 이 자리에 있구나, 모두의 7년차가 다 중요하긴 하지만 저희의 7년차가 7년차처럼 와닿지 않을 정도로 단합력이 좋았던 것 같다. 서로를 믿고 가고 있는 중이고 서로에 대한 존중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저희도 앞으로의 비전이나 추후의 계획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걱정도 하고 있는데, 멤버들 개개인이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것들을 저희 팬 여러분들과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앞으로 저희의 행보도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했다.
도영은 "연차가 연차인 만큼 고민이 많은 시기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런 시기에 나오는 이런 ‘팩트 체크’라는 앨범이 저희에게도 다짐이었고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른 의미가 있고, 마음을 담고 그런 곡들보다는 진짜 NCT 127이 멋있게 하던 그런 앨범을 만들어보자는 선택으로 이렇게 앨범을 냈다. 저희의 7주년, 지금의 마음가짐이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마크는 "얼마나 이 일에 진심인지를, 이 팀에 진심인지를 확인하게 해주는 7주년이었던 것 같다. 무대 하나하나에 진심이라는 걸 확인시켜주는 7주년이었던 것 같다. 올해 가장 멤버들과 얘기를 많이 한 것 같다. 그래서 나온 게 ‘팩트 체크’다"라고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팩트 체크'는 이날 오후 1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