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체제에서 벤치 신세' 이제는 다르다 "훈련 때 깊은 인상 남겼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브리안 힐(22)이 맹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힐의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힐이 훈련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코칭 스태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앞으로 몇 주 동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은 몇 주 전만 해도 공격진이 많았다. 그러나 몇 번의 부상으로 현재 옵션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반 페리시치는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다. 마노르 솔로몬은 지난주 훈련에서 무릎을 다쳐 3개월간 결장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브레넌 존슨도 부상으로 현재 빠져있지만 A매치 휴식기 이후 풀럼전에 뛸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언급했다.
힐이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부상 위기로 힐이 뛸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그는 최근 사타구니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힐은 지난 2021년 여름 세비야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힐의 잠재력에 매력을 느꼈다. 탁월한 스피드에 수비 한 명 이상 흔들 수 있는 개인 기량으로 토트넘 미래를 책임질 자원이었다.
토트넘이 2,500만 파운드(약 412억 원)를 지불했지만 당장 주전으로 활용하기에 어려웠다. 지난 21-22시즌 컵 대회 포함 20경기에 출전했는데 대부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이 짜임새 있게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시즌 도중 쿨루셉스키가 부상을 당하면서 힐이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출전 시간도 길지 않았고, 임팩트를 남기기에 부족했다. 총 11경기서 1도움에 그쳤다. 결국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친정팀인 세비야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세비야에서는 입지가 탄탄했다. 총 24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라리가 17경기 중 10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임대를 끝나고 돌아온 힐은 부상 재활 뒤 최근 팀 훈련에 복귀했다. 조만간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스퍼스 웹'은 "힐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성공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았을 때 매우 뛰어났다. 공격적인 스타일은 현재 감독이 좋아할 만하다"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