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진성‧오유진, '못난놈' 듀엣 무대…세대 초월한 '트로트 단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진성과 오유진이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모았다.
진성과 오유진은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 출연해 나이를 뛰어넘은 트로트 단짝으로 나섰다. 먼저 진성은 지난 추석 연휴 김연자와 함께 선보인 ‘한가위 빅쇼’ 무대에 대해 “가수로서 그런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고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고 김연자와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유진은 “진성 선생님은 굉장히 배울 점이 많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기도 하다. 선생님의 ‘그 이름 어머니’라는 명곡에 푹 빠져든 적이 있는데 많이 듣다 보니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처음 뵀을 때 반가운 마음에 밝게 인사를 드리니 저를 너무 잘 챙겨 주셨다”고 말했다. 진성 역시 “오유진은 경연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어린 친구들 중에서도 군계일학이었다. 연주면 연주, 노래면 노래 모두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 주목해야 할 가수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현재 중학생이자 10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오유진은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학생이기도 한 만큼 공부와 노래 두 가지를 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 가수 스케줄이 있다 보니 학교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는 어렵지만 무대에 서면 많은 분들이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시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결! 쌍쌍노래방’ 코너에서는 진성과 오유진의 ‘못난놈’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오유진은 더욱 탄탄해진 가창력과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고 진성 역시 ‘트로트 전설’다운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조화를 이룬 가운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나이를 뛰어넘은 특별한 듀엣 무대가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성과 오유진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도 소개했다. 신세대인 오유진은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이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임을 밝혔다. 진성은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지키는 한편 작은 텃밭을 찾아 농사를 지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긴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추천 콘텐츠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
"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