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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아이 캔트 스톱 미', 美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통산 두번째

작성일: 2023.10.29 06: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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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받은 트와이스 '아이 캔트 스톱 미' 이미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받은 트와이스 '아이 캔트 스톱 미' 이미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와이스가 '아이 캔트 스톱 미'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RIAA) 골드 인증을 받고 북미 인기를 새삼 증명했다.

RIAA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0년 10월 26일 발표된 트와이스 두번째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가 골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해 11월 RIAA로부터 첫 골드 인증을 받은 영어 싱글 '더 필즈'에 이어 '아이 캔트 스톱 미'까지 두 번째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RIAA는 미국 내 싱글과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로 구분해 인증한다.

'아이 캔트 스톱 미'는 박진영과 작곡가 심은지가 작업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 퍼포먼스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림 수 4억 회를 목전에 뒀고, 최근 해당 곡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5억 뷰를 돌파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25개 도시 44회 규모에 달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피프스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벌이고 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여성 그룹 최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을 달성했고, 미국 9개 도시 13회 공연에서 총 25만 명을 동원해 자체 최다 북미 투어 관객 수를 경신했다. 11월 4일 호주 멜버른,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7일~28일 일본 후쿠오카, 2024년 2월 2일~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6일~7일 브라질 상파울루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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