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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도시 곳곳에 세븐틴 얼굴이…사상 최대규모 '더 시티' 진행

작성일: 2023.11.03 05: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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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돔 투어가 열리는 지역에서 대규모 축제를 준비중인 세븐틴.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일본 돔 투어가 열리는 지역에서 대규모 축제를 준비중인 세븐틴.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세븐틴이 일본 주요 대도시 곳곳을 자신들 이름과 얼굴로 수놓는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세븐틴 '팔로' 더 시티'(SEVENTEEN ‘FOLLOW’ THE CITY)를 개최한다. 세븐틴의 일본 돔 투어 '세븐틴 투어 '팔로' 투 저팬'이 열리는 5개 도시에서 병행되는 만큼 이번 행사는 '더 시티'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다.

'더 시티' 프로젝트는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하이브의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다. 지난해 3개 도시(오사카 도쿄 나고야)에서 진행됐던 '세븐틴 '비 더 선' 더 시티'에는 25개 이상의 현지 기업, 단체가 참여했고, 약 25만 명이 현장을 찾아 세븐틴 축제를 즐겼다.

세븐틴 돔 투어 타이틀 '팔로'에서 착안해 '세븐틴을 따라 가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세븐틴 '팔로' 더 시티'는 지난해 진행됐던 '더 시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프로그램 일환으로 세븐틴 이미지로 래핑된 특급 공항철도 라피트가 오사카 난바와 간사이국제공항 구간을 운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스타 플라이어와 협업 아래 세븐틴의 모습이 그려진 항공기 '세븐틴 '팔로' 더 시티 제트'가 오는 12일부터 운항된다.

오는 18일부터는 도쿄,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의 18개 유나이티드 시네마 영화관에서 세븐틴 관련 이벤트가 펼쳐진다. '세븐틴 투어 '팔로' 투 저팬' 아이치(11월 30일), 오사카(12월 10일), 후쿠오카(12월 16일) 공연의 라이브 실황을 상영한다. 각 도시의 랜드마크를 연결하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열리며,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공연 후에는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에서 스페셜 이벤트인 나이트 아쿠아리움이 펼쳐진다.

세븐틴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인 '세븐틴 투어 '팔로' 투 저팬'은 지난 9월 6~7일 일본 도쿄 돔에서 막을 올렸고, 오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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