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끝낸 에이스, 팬콘 '오버턴' 성료…'에포트리스'→'엔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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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에이스(A.C.E)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지난 1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온·오프라인 팬 콘서트 '오버턴'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버턴'은 에이스 멤버 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이 군 복무를 마치고 2년 만에 선보인 단체 공연이다. 현재 성실하게 군 복무 중인 막내 강유찬의 응원과 함께 에이스는 더욱 성장한 보컬과 퍼포먼스 및 강렬한 에너지로 '오버턴'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팬들도 일찌감치 전석 매진으로 화답했고, 온라인 공연에도 많은 글로벌 팬들이 함께했다.
이날 에이스는 '페이브 보이즈'와 '도깨비'를 매시업한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언더 커버'와 '삐딱선'에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에포트리스' 무대가 XR 기술과 함께 최초 공개됐다. 에이스는 콘셉츄얼한 '테이크 미 하이어' '체인저' 등의 무대를 펼치면서도 팬들과 긴밀한 소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며 선보이는 '해주고 싶은 한마디' '스토리' 등 팬송 무대가 에이스와 팬들 사이의 진심을 확인하게 했다. 에이스 멤버들은 "진짜 돌아왔구나 싶다. 초이스(팬덤명)가 있어서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웠다. 유찬이까지 5명 완전체로도 곧 만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말미 에이스는 또 하나의 신곡 '엔젤'을 최초 공개했다. '엔젤'과 '에포트리스'를 통해 에이스의 업그레이드된 2막이 예고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에이스는 지난 7일 신곡 '에포트리스'를 한국어·영어 버전으로 발매하고 K팝 시장에 화려하게 돌아왔다. '에포트리스'는 발매 직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아르헨티나·포르투갈 1위를 포함한 전 세계 10개 지역 톱 싱글 차트에 진입하며 에이스의 글로벌한 저력을 재확인시켰다.
에이스는 이후 '엔젤' 음원 발매를 비롯해 계속해서 국내외에서 활발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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