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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류준열과 관계 변화 생겨, 좀 더 애틋해진다"('외계+인' 2부)

작성일: 2023.11.22 16:1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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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리. 제공ㅣCJ ENM
▲ 김태리. 제공ㅣCJ ENM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외계+인' 2부에서 류준열과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동훈 감독과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2부에 대해 "이안이 미래로 돌아가야만 하는 이유는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다. 감독님이 처음 생각한 스토리 라인 중 한 줄이 있다. 누군가 모두를 구하지만 모두가 알지 못한다는 게 있다.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가는 이안이의 이야기가 2부에서 펼쳐진다"고 귀띔했다.

더불어 1편에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도사 무륵(류준열)과 관계에 대해서는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같은 뜻, 같은 목적, 목표를 갖게 된 동지가 된다. 조금 더 애틋해진 부분도 있을 것이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4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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