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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드디어 첫 로코…'엄마친구아들' 된다[공식]

작성일: 2023.12.13 09: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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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 정해인.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해인이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정해인은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에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오류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갯마을 차차차'를 히트시킨 유제원 PD, 신하은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극 중에서 정해인은 배석류의 '엄마 친구 아들' 최승효를 연기한다. 최승효는 현재 건축아틀리에 인의 대표이자, 대한민국 건축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이다.

실력 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 성격까지 완벽한 엄마친구아들로, 배석류라는 유일한 인생의 흑역사를 지닌 인물. 네 살 때 만나 엄마들로 인해 목욕탕 동기가 돼 여탕에서 바나나 우유를 나눠먹던 배석류와 시간이 흘러 재회하게 된다. 

정해인은 많은 시청자들이 염원했던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에 복귀한다. 넷플릭스 'D.P.' 시즌2, 영화 '서울의 봄' 특별 출연 등 군인으로 '인생 캐릭터'를 연이어 경신했던 그가 첫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커진다. 

'엄마친구아들'은 2024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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