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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와 응원 감사" 천둥♥미미, 내년 5월 결혼 소감

작성일: 2023.12.20 09:5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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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왼쪽), 미미. 출처| 미미 SNS
▲ 천둥(왼쪽), 미미. 출처| 미미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박상현, 33)과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정미미, 30)가 직접 내년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20일 천둥은 "내년 5월 26일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미미와 결혼한다"라며 "많은 축하와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천둥은 해당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미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 미미. 출처| 천둥 SNS
▲ 미미. 출처| 천둥 SNS

이날 미미도 "저는 2024년 5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저희의 결혼 스토리와 천둥오빠와 함께하는 가수 미미의 모습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둥과 미미가 '조선의 사랑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후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 천둥. 출처| 천둥 SNS
▲ 천둥. 출처| 천둥 SNS

앞서 지난 7월 천둥과 미미는 KBS2 '세컨 하우스2'에 출연해 4년째 열애 중이라며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방송 후 각자 공개 열애를 시작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천둥과 미미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2'에 합류했으며, 방송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천둥은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한 후 2014년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입지를 다졌다. 미미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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