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서로에 대한 마음이 성장…한 단계 성숙한 인간으로 컴백"[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씨스타19 효린, 보라가 서로를 향해 성장한 애정과 믿음으로 컴백했다고 밝혔다.
씨스타19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한 단계 성숙했다"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으로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씨스타19는 씨스타 멤버 보라, 효린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마 보이', '있다 없으니까'로 완전체 못지 않은 인기를 얻었던 이들은 무려 1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11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이들은 '인간적 성장'을 팀의 키워드로 꼽았다. 효린은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든든하고, 심적으로 이런 감정들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촬영을 할 때, 노래를 할 때, 춤을 출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라며 "그런 마음이 중요했고, 그런 마음 덕분에 자연스럽게 나왔다.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고민했던 것들, 생각했던 것들이 한 단계 저희를 성숙하게 만들어줬다"라고 했다.
보라는 "각자 시간을 보낼 때도 저희가 만남을 계속했는데, 이 프로젝트를 하며 둘이 좀 더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됐다. 서로 얘기를 들어주고, 그것들을 포용해주고 이런 면들 자체가 사람으로 성장을 했기 때문에 서로가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실력이나 이런 것에 대한 성장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마음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씨스타19도 더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고 이런 마음 자체가 이번 활동에서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효린은 "그룹 활동을 할 때 솔직히 여유가 없었다. 너무 스케줄에 쫓기고 피곤하니까 쉬어야만 했고, 마음의 여유도 없이 그냥 쉬기에만 바빴다. 너무 지치고 피곤하고 이런 게 먼저였다. 그룹 활동이 끝나고 나서 계속 만남을 이어가며 못했던 이야기를 해했고, 여유도 좀 생기고, 그때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이 가까워지니 같이 하는 모든 것들이 다 수월했다"라고 했다.
이어 "한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성장했다기보다는 제가 계속 음악 활동을 하면서 배워왔던 것들을 사용해서 좋았다. 저 혼자만을 위해 사용하고 배우고 저한테만 써왔었는데 그걸 저희가 활동하는데 같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고, 언니랑 얘기하며 저희 것을 만들어가고, 거기에 저희가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라고 설명했다.
씨스타19의 '노 모어'는 16일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