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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TNT FC, 2024시즌 유니폼 ‘Conneting Link’ 공개

작성일: 2024.01.25 15:22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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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디비전 시스템의 선두주자’ 양천구 TNT FC가 2024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양천TNT의 공식 키트파트너인 펄스나인과 풋볼디자인크루 루이썸브로에서 제작한 이번 유니폼은 양천구의 태양과 냇물 그리고 양천TNT의 모토인 세 가지 연결고리(Connecting Link)의 이미지를 유니폼에 담아 클래식하고 심플하게 표현했다. 

홈 유니폼은 양천TNT의 상징색인 하늘색과 남색을 적용했고, 어웨이 유니폼은 흰색과 하늘색 조합에 양천구의 포인트 색상인 오렌지색을 추가했다. GK 홈은 노란색, GK 어웨이는 다크 레드가 각각 적용됐다. 

지난해 서울시 양천구와 연고 협약을 체결하며 양천구 공식축구단으로서 세미프로화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딘 양천TNT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연결고리’, ‘학원축구와 성인축구의 연결고리’, ‘축구와 사회의 연결고리’ 라는 모토를 앞세워 풀뿌리 축구에서 시작되어 프로축구 카테고리까지 진입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한가람(FC안양), 선상훈(화성FC), 최현(여주FC) 등 14명의 프로.세미프로리거를 배출한 양천TNT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독립축구단 운영을 시작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총 197명을 국내외 상위리그에 진출시키며 한국 축구계의 대표적인 ‘프로선수 양성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대한축구협회 K5리그에 참가하는 양천TNT는 올 초 열린 시무식에서 세미프로의 시작을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튼튼한 기반을 구축하여 상위리그 진출을 준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양천TNT는 2월 1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nt_fc)을 통해 유니폼 및 트레이닝 키트를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2월 중순부터 더에프필드 내 스토어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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