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조진웅 "감옥신, 연기인생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감동…앞으로는 높은 계급"
작성일: 2024.01.29 16:52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데드맨' 조진웅이 외형변신을 선보인 소감을 말했다.
조진웅이 2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기자간담회에서 사설감옥 신 촬영 소회 밝혔다.
조진웅은 사설 감옥에서 장발에 덥수룩한 수염까지 충격적인 외관을 선보인다. 그는 소감에 대해 "분장, 의상, 미술, 공간, 카메라 모든 게 조화된 앙상블이다. 그럴 때 가장 신명 난다"라며 "스태프들의 협조를 받아서 그 공간에 들어가면 진짜 그 사람이 된다. 스태프들에 대한 역할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 상당히 신명 났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하준원 감독은 "촬영 당시 조진웅이 눈을 뜨고 연기 인생에 세 손가락 꼽을 정도로 감동적인 순간이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조진웅은 민망해하며 "앞으로는 심여사처럼 계급 높은 하이 퀄리티 해야 하지 않을까. 사극을 해도 궁 안쪽으로 들어가야겠다. 나는 뚜드려 맞거나 이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BTS 정국과 열애설' 에스파 윈터 측 경고 "악성 게시물, 인신공격, 성희롱..법적 대응"[전문]
2026-09-28
-
'故김주혁 사망 후 불면증' 한정수, 수면제 완전 끊은 근황 "잠 잘 못자..정신 멍해"
2026-09-28
-
박성광, 故박지선 언급 "날 좋아했던 또 다른 한 명"('짠한형')
2026-09-28
-
'판사♥' 송일국, 삼둥이 '중2병' 토로 "너무 스트레스..매일 기도하며 살아"
2026-09-28
-
베트남 현지인, "전현무 맞죠? 많이 봤다" 글로벌 인지도 '깜놀'('현무로드')
2026-09-28
-
"큰소리에 쓰러져" 심수봉, '뇌신경인플레' 희귀병 뭐길래..김다현 저격 '새국면'[종합]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