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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조진웅 "감옥신, 연기인생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감동…앞으로는 높은 계급"

작성일: 2024.01.29 16:52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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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웅 ⓒ곽혜미 기자
▲ 조진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데드맨' 조진웅이 외형변신을 선보인 소감을 말했다. 

조진웅이 2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기자간담회에서 사설감옥 신 촬영 소회 밝혔다. 

조진웅은 사설 감옥에서 장발에 덥수룩한 수염까지 충격적인 외관을 선보인다. 그는 소감에 대해 "분장, 의상, 미술, 공간, 카메라 모든 게 조화된 앙상블이다. 그럴 때 가장 신명 난다"라며 "스태프들의 협조를 받아서 그 공간에 들어가면 진짜 그 사람이 된다. 스태프들에 대한 역할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 상당히 신명 났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하준원 감독은 "촬영 당시 조진웅이 눈을 뜨고 연기 인생에 세 손가락 꼽을 정도로 감동적인 순간이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조진웅은 민망해하며 "앞으로는 심여사처럼 계급 높은 하이 퀄리티 해야 하지 않을까. 사극을 해도 궁 안쪽으로 들어가야겠다. 나는 뚜드려 맞거나 이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000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 데드맨 조진웅. 제공| 웨이브
▲ 데드맨 조진웅. 제공|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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