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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박성온, '살리고'로 정식 가수 첫발…하이브리드 트로트

작성일: 2024.02.03 04: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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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온 정식 가수 데뷔곡 '살리고' 뮤직비디오 티저. 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 박성온 정식 가수 데뷔곡 '살리고' 뮤직비디오 티저. 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스터트롯2' 톱7 박성온이 오는 8일 정식 데뷔곡을 발표한다.

박성온은 오는 8일 오후 6시 첫 싱글 '살리고'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살리고'는 신나는 댄스와 국악이 만난 하이브리드 트로트 곡이다. 세상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전주부터 신명 나는 태평소가 흥을 살리고, 사물놀이의 함성 그리고 박성온의 보컬이 시작되는 순간 듣는이들의 귀를 자극한다.

지난 1일 비스타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살리고' 첫 티저가 공개됐다.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박성온은 이소룡을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따분한 표정과 함께 라디오를 켠 박성온은 '살리고' 전주가 나오자 몸을 들썩이며 흥에 취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박성온은 가수로 변신해 춤을 추고, 스튜디오 촬영에 임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박성온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 '트로트 신동'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톱7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트랄랄라 브라더스', '미스터로또' 등에 출연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현재는 '미스터트롯2' 톱7 콘서트에 참가하며 전국 각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박성온은 팬클럽과 함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중증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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