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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이지' 안무, 르세라핌 곡 중 역대 가장 힘든 안무"

작성일: 2024.02.19 14: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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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홍은채 ⓒ곽혜미 기자
▲ 르세라핌 홍은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신곡 안무가 고난이도였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19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이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지'는 역대 제일 힘든 안무"라고 말했다. 

르세라핌 세 번째 미니앨범 '이지'는 르세라핌이 그간 한 번도 들려준 적 없는,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다룬다. 세상의 시선에 흔들림 없고, 시련 앞에서 단단해지며, 타인의 용서 따위는 필요 없을 만큼 당찬 모습은 사실 타고난 것이 아니었으며, 르세라핌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이 숱한 고민의 밤과 셀 수 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이지'를 비롯해 '굿 본즈', '스완 송', '스마트', '위 갓 쏘 머치' 등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이지' 퍼포먼스는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로 불리는 이들의 안무 중에서도 손꼽히게 어려우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번 퍼포먼스는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사쿠라는 "르세라핌 치고는 쉬워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쉽지 않다. 지금까지 했던 안무들 통틀어서 가장 어려웠다. '쉽지 않음 내가 쉽게 이지'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퍼포먼스가 가사를 제대로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홍은채는 "이 전에는 곡의 느낌 때문에 춤이 더 파워풀하게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춤의 파워풀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힘을 끌어와서 춰야 했다. 역대 제일 힘든 안무였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르세라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이지'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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