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일타] 박병호의 투지, 1회 넥센의 추가점으로 연결되다
작성일: 2014.11.10 11:42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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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넥센이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상황에서 박병호는 마틴의 16구째 직구를 받아치며 2루타를 만들어냈다.
다음타석에 들어선 강정호가 평범한 3루수 땅볼을 쳤지만 박석민의 송구에러로 공은 채태인의 글러브를 맞고 튕겨져 나왔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박병호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 베이스를 훔치며 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투지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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