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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빌리고 잠수…보컬그룹 출신 연예인, 사기 혐의 검찰 송치

작성일: 2024.02.19 18: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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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  ⓒ스포티비뉴스DB
▲ A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남성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 원 가량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6∼9월께 지인 B씨에게 동업을 제안해 투자금 명목으로 9600만 원을 건네받은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돈을 건네받았음에도 동업 관련 소식이 없고 연락도 점차 뜸해지자 지난해 11월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과 여러 증거를 대조해 본 결과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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