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히트곡 쓴 범주, 2023년 가장 많이 벌었다 '저작권료 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범주가 2023년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주인공이 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는 26일 열린 제10회 KOMCA 저작권대상에서 범주가 대중음악 작사, 작곡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KOMCA 저작권대상은 직전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 작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한다.
2019년부터 5년 연속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피독이 대중음악 분야 작사·작곡 부문의 저작권대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범주는 자신이 속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가수(세븐틴, 뉴이스트) 대부분의 타이틀곡, 수록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저작권 부자'에 올랐다.
편곡 분야에서는 조영수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조영수는 역대 저작권대상 편곡 분야에서 총 6번 대상을 휩쓸었다.
동요 분야에서는 이상희가 최초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고, 클래식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이루마가 3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국악 분야 대상은 '아름다운 나라'를 작곡한 한태수에게 돌아갔다.
2023년 한 해 음원 스트리밍 분야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곡에 수여하는 '송 오브 더 이어'는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가 선정됐다. 작사를 맡았던 송동운과 작· 편곡을 맡았던 최인환, 이승주가 시상 무대에 올랐다.
대한민국 음악 및 음악 저작권 산업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음악인을 선정하는 'KOMCA 명예의 전당'에는 수많은 히트곡과 시대,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음악들로 수많은 음악가와 가수들에게 영감을 준 대한민국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조용필을 추대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