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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NCT 위시 장기 서사 그리는 중…프로듀서+멘토로 함께할 것"

작성일: 2024.03.04 14: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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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위시.  ⓒ스포티비뉴스DB
▲ NCT 위시.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보아가 NCT 위시의 프로듀싱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보아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NCT 위시의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오늘은 프로듀서로 인사드리게 됐다"라며 "NCT 위시의 프로듀서이자 멘토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의 별'이라 불리며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보아는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활동할 NCT 위시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보아는 "오늘은 프로듀서로 인사드리게 됐다. 많은 분들이 제가 프로듀싱을 한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을 것 같다. 제 직속 후배이기도 하지만 '라스타트'라는 오디션을 통해 제가 직접 뽑은 친구들이라 마음이 더 쓰였다.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팀이니 제가 활동하는 순간도 떠오르면서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같이 참여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회사에서 좋은 제안을 주시기도 했다.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NCT 위시만의 색깔이 담긴 양질의 콘텐츠로 성장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매 순간 고민하며 이 친구들의 장기적인 내러티브를 그려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보아는 NCT 위시의 팀 컬러를 '청량'으로 밝혔다. 보아는 "위시의 팀명이 위시인 것처럼 자신들의 꿈과 소원을 이뤄가며 많은 이들을 응원해 나가려고 한다. 이런 팀의 정체성에 어울리도록 NCT 위시 메인 팀 컬러를 청량으로 결정했다. 많은 분들이 쉽게 음악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기존 NCT의 색깔인 네오를 유지하는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많은 분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데모 단계부터 색깔을 잡아갔다.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NCT 위시만의 청량 감성을 선보이면서도 NCT의 에너제틱한 네오 DNA를 가져간다. 노래를 들었을 때는 가벼울 수 있지만 퍼포먼스를 함께 보시면 NCT는 NCT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워풀하다"라고 강조했다.

보아는 "청량함과 NCT만의 네오 DNA를 갖춘 NCT 위시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활동을 펼친다. 일본 도쿄돔에서 10만 관객의 응원 속에서 정식 데뷔를 했다. 이제 한일 양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으로 나아갈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멀리 나아가는지 함께 지켜봐달라"라며 "NCT 위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위시 아이콘이 되고자 한다. 저도 NCT 위시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프로듀서이자 멘토로서 함께하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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