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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에도 달린다…하이라이트의 새로운 시도 '바디'[신곡읽기]

작성일: 2024.03.11 18: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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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출처| '바디' 뮤직비디오 캡처
▲ 하이라이트. 출처| '바디'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왔다. 

하이라이트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 음원과 타이틀곡 '바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위치 온'은 하이라이트가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올해는 하이라이트가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스위치 온'에는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불빛을 켠다는 의미가 담겼다. 

'스위치 온'에는 타이틀곡 '바디'를 비롯해 '스위치 온', '필 유어 러브(48.6헤르츠)', '하우 투 러브', '인 마이 헤드'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바디'는 하이라이트가 그간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하우스 스타일의 감각적인 곡으로, 중독성 강한 챈트 멜로디에 사랑 고백이 담겼다. 

15년 만에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 하이라이트는 '불어온다', '데이드림', '얼론'에서는 성숙하고 농익은 섹시함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키치하고 신나는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하이라이트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이들은 통통 튀는 복장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15년간 합을 맞춘 그룹다운 칼군무를 선보였다. 또한 하이라이트는 수영장, 테일러 앤 바버 샵,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유쾌하고 신나는 매력을 보여줬고, 하이라이트의 장난이 가득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하이라이트는 신보로 15주년 첫 번째 활동에 나선다. 하이라이트와 라이트(공식 팬클럽명)가 15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서로를 밝혀주며 써내려 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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