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택‧최민철‧최예림…'2024 대보그룹 골프단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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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보그룹은 20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남녀 프로 및 아마추어 8명으로 구성된 ‘2024 대보골프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을 비롯해 KPGA 김원섭 회장, KLPGA 강춘자 고문, KLPGT 이영미 대표, KGA 박재형 전무, 대보골프단 단장인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이석호 대표 등 내외빈과 선수, 선수 가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기존 고군택, 최민철 프로 이외에 KLPGA 최예림, 고은혜 프로와 KPGA 김범수 프로가 합류했다. 또한 골프 후진양성을 위해 국가대표 양효진, 피승현 선수, 국가대표 상비군 이재원 선수도 함께 한다.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은 “최고의 기량을 가진 프로선수들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마추어선수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보골프단 출범식을 통해 완벽한 통합 골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만큼 대한민국 골프 스포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하고 선수와 회사가 모두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등규 회장은 2000년부터 시작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로 골프 대중화와 골프 문화 발전을 선도했다. 오는 5월 25일에는 제20회 그린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를 개최했으며, 매년 KLPGA, KPGA를 개최하고 있는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아마추어 대회를 주최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골프 대회 장소로 골프장을 내주는 등 골프 저변 확대에도 힘써왔다.
또 가능성 있는 우수학생을 선정하여 최상의 시설을 갖춘 서원 아카데미 이용 혜택을 주는 장학 사업을 진행하는 등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보골프단 최민철, 김범수, 피승현, 이재원은 모두 서원아카데미 출신이다.
한편 최등규 회장은 최근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 아이엔씨(Inc)가 선정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Powerful People in the Asian Golf Industry) 3위에 올랐다. 톱10 진입은 3년 연속이며 지난해 5위에서 2계단 상승했다.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이한 대보그룹은 1981년 대보실업을 설립한 이래 대보건설,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건설, 유통, 통신, 레저 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해 온 매출액 약 2조원, 임직원 약 4,000명 규모의 중견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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