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배원, 새 역사 썼다…역대 K팝 日데뷔음반 중 최다 판매량 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일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며 K팝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20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일본 첫 번째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로 18만 7694장의 추정 판매량을 기록하며 3월 19일 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발매 당일에만 18만 7694장을 판매, 역대 K팝 아티스트의 일본 데뷔 음반 중 1일차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제로베이스원이 하루 동안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은 이미 예견됐다. 이들은 국내에서 발매한 2개 앨범 연속으로 단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오른 최초의 K팝 그룹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는 발매 단 하루 만에 약 124만 장, 두 번째 미니 앨범 '멜팅 포인트’는 약 145만 장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이 2개 앨범은 일본 내 정식 데뷔 전에 발매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 7월 24일 자(집계 기간 7월 10일~7월 16일)와 11월 20일 자(집계기간 11월 6일~11월 12일)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위에 올랐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0일 새로운 여정을 앞둔 설렘 가득한 감성을 드럼 앤드 베이스와 트랩 사운드로 풀어낸 타이틀곡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를 포함해, '인 블룸 (Japanese ver.)' '크러시 (Japanese ver.)' 등 총 3곡이 수록된 일본 첫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23~24일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첫 팬콘서트 '2024 제로베이스원 팬콘 인 저팬'을 벌인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