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NOW]이강인-조규성 선발 복귀, 손흥민-이재성-김민재와 태국 공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 태국에 비겼던 축구대표팀이 다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중심의 카드를 꺼냈다.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을 갖는다.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로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던 대표팀이다. 그나마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벌어졌던 많은 일을 수습하는 것이 우선이었고 화합의 길을 일단 보여주면서 상황 전환을 이끌었다.
그래도 태국을 잡아야 한다. 원정이지만, 승리 사냥이 절실하다. 태국에서는 지난 1998년 12월 방콕 아시안게임 8강전 2-1 승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36년 만의 한국전 승리를 바라는 이유다.
황선홍 임시 감독은 총력전을 예고했고 최대한의 진용을 짰다. 1차전 선발 공격수였던 주민규(울산 HD)가 빠지는 대신 조규성(미트윌란)이 다시 원톱에 서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재성(마인츠05) 두 절친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선발로 복귀시켰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에 백승호(버밍엄시티)를 다시 파트너로 내세웠다.
수비에는 김진수(전북 현대)-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김영권(울산 HD)-김문환(알두하일)이 서고 골문은 조현우(울산 HD)가 지킨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한국 임시 감독 떨어져도' 갈 곳은 많다...'서류 전형 탈락' 포옛, 알제리-폴란드-남아공 대표팀 관심 한 몸에
2026-08-19
-
'포옛은 아니다' 9월 데뷔 韓 축구, 39살 수아레스와 상암 격돌?…포를란 감독, 핵이빨 대표팀 복귀 문 열었다
2026-08-19
-
포옛 분명 '韓 감독 탈락'했다는데…佛 1티어 기자 "한국이 영입 위해 움직인다" 단독 보도→알제리까지 가세
2026-08-19
-
[공식발표] '홍명보 떠나고'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작된다...A매치 4연전 장소 확정, 수원-서울-울산-용인
2026-08-18
-
'일본 완벽히 틀렸다' 포옛, 충격의 한국 지휘봉 탈락...'토렌트-모레노-카사스' 홍명보 후임 유력 후보 올라
2026-08-18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