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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부담은 다음 단계로 가는 원동력"

작성일: 2024.04.03 16:4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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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곽혜미 기자
▲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앞서 두 번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부담감에 대해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마이다스 터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확실히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마이다스 터치'는 자유로움이 허용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한다. 누구나 한 번쯤 찾아오는 사랑의 대상이 '나' 혹은 '타인' 그리고 '삶' 그 어떤 것이 될지라도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자유롭고 진실되게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키스오브라이프만의 직설적이고 당당한 애티튜드로 담아냈다. 

'마이다스 터치'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마이다스 터치'와 '낫띵'이 수록됐다. 

앞서 지난해 키스오브라이프는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높은 음악성과 완성도로 대중들의 인정을 받았다. 이들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은 물론, 다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컴백 부담감에 대해 언급했다. 

쥴리는 "저희가 세 번째 컴백에 첫 싱글로 나왔는데 확실히 조금 부담이 됐다. 이번에는 키스오브라이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분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퀄리티가 높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벨은 "저도 부담이 조금 됐다. 근데 좋은 부담이었다.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원동력이 됐고, 꼭 필요한 부담이었다. 대중이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했다. 색다른 것을 준비하면서 성장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첫 번째 싱글 '마이다스 터치'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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