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윈터,듀엣곡 '오피셜리 쿨', 차트 정주행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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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방예담과 에스파 윈터의 첫 듀엣곡이 차트 정주행을 시작했다.
지난 2일 발표된 방예담과 윈터가 함께 부른 '오피셜리 쿨'은 음원 공개 첫날 멜론 핫100 차트에서 12위에 올랐고, 지니와 벅스의 각 실시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아이튠즈 차트 또한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등 6개국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피셜리 쿨' 공개 후 국내외 음악팬들은 음원사이트 및 음악 커뮤니티를 통해 "이건 '썸'을 잇는 확신의 듀엣곡", "상상도 못한 조합이라 신선하고 잘 어울린다", "둘의 목소리가 만나서 귀를 사르르 녹이는 느낌", "두 사람의 음색이 극락 그 자체", "간질간질하고 설레는 느낌이 지금 계절과 딱이다" 등의 댓글로 방예담과 윈터의 보컬 케미스트리를 칭찬하며 호평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뮤직비디오 반응 역시 뜨겁다.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것처럼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방예담과 윈터의 모습은 물론, 마치 남여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연상케 하는 구성 또한 '오피셜리 쿨'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두 사람의 속마음을 관찰 예능의 인터뷰 스타일로 풀어낸 센스 있는 편집은 네티즌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오피셜리 쿨'은 방예담과 윈터가 첫 보컬 호흡을 맞춘 어반 팝 장르의 듀엣곡으로, 쿨한 척 하지만 미련 가득한 모습으로 서로를 맴도는 갓 헤어진 연인의 모습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엑소, NCT, 소녀시대, 샤이니 등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서 켄지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켄지 산하의 작곡팀 kzlab이 작곡·작사에 참여했다.
방예담은 3일과 4일 일본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양일간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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