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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 시온, 여학생들이 먼저 알아본 'NCT상'…"NCT=운명"[인터뷰③]

작성일: 2024.04.04 0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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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위시 시온 ⓒ곽혜미 기자
▲ NCT 위시 시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위시 시온이 데뷔 전 찍은 사진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시온은 4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NCT상이라 찍어달라고 하신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시온은 NCT 위시로 데뷔한 후 과거 수학여행 당시 찍은 사진에 대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은 시온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한강 유람선에서 갑자기 애들이 웅성웅성 거리면서 진짜 잘생긴 사람 있다고, NCT 상이라고 해서 구경 갔더니 시온이었다고 한다"라고 했다.

이 사진에 대해 시온은 "수학여행 때였는데 다른 학교 학생 분들과 저희 학교 학생들이 한강 유람선에 같이 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여학생 분들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도망갔다. 그런데 계속 따라오셔서 찍었다"라며 "NCT 상이라고 찍어달라고 하신 줄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사진 일화를 공개하며 얼굴이 새빨개진 시온은 "NCT와 운명이다"라는 말에 "운명이라고 하면 운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웃었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시온은 막내 사쿠야, 료와 얽힌 귀여운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에 료, 사쿠야가 '형, 짜증나거나 화나는 일 있으면 참지 말고 우리한테 말해'라고 하더라. 얘기하면 들어준다고 했다. 귀엽고 웃겼다"라며 "셋이서 소파에 앉아 있었다. 활동이 막 끝났을 때였는데 동생 두 명은 마리오 게임을 하고 있었고, 저는 휴대전화를 하고 있었다. 동생들이 '형 힘들지 않았냐'고 하면서 그런 말을 하더라. 고맙기도, 귀엽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사쿠야는 리더 시온을 챙긴 이유에 대해 "형이 평소에도 많이 챙겨준다. 형도 많이 힘들 텐데 챙겨주는 모습이 진짜 멋있어서 저희도 많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래서 그렇게 말했다"라고 했다. 이어 "형이 진짜 힘들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라는 말에는 "커피와 빵을 사다주겠다"라고 당 보충까지 챙겨 폭소를 자아냈다.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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