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지코, 블랙핑크 제니 만나나…'드림팀 조합'에 쏠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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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코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특급 조합'이 가시화됐다.
지코가 데뷔 10주년 신곡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가 피처링과 뮤직비디오로 힘을 보탠다는 설이 흘러나왔다.
홀로서기 후 예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니는 평소 친분이 있는 지코의 제안에 그의 컴백 프로젝트에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지코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그 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코는 2022년 7월 발매한 미니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음반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의미의 신보로 알려져 관심을 높였다.
여기에 제니의 지원사격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기대가 더욱 커진다. 가요계에 챌린지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발표하는 음악마다 음원차트를 장악하는 지코와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관심을 받는 '핫 아이콘' 제니의 '드림팀 만남'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코는 10주년 신보 외에도 KBS2 '더 시즌즈' 차기 MC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의 MC 첫 무대는 오는 26일 전파를 탄다.
제니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팀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고, 개인 활동은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해 진행하고 있다. 이후 KBS2 '더 시즌즈-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하고, tvN '아파트404'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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