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르르 무너진' 류현진 멍하니 바라본 문동주…후배들도 충격에 빠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충격의 9실점. 난타 당한 류현진의 모습에 후배들도 충격에 빠졌다.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류현진이 4⅓이닝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9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4회말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류현진은 5회말 갑자기 흔들리며 7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한 이닝에서 무려 9실점을 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 경기 9실점은 류현진의 개인 통산 최다 실점이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72에서 8.36으로 크게 치솟았다.
4-7로 뒤진 5회말 류현진은 강판됐다. 고개를 떨구며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류현진을 후배들은 멍하니 바라봤다. 예상치 못한 류현진의 부진에 모두가 당황한 모습이었다.
한화는 이후 반격에 나서며 7회초 3점을 만회했지만, 8회말 키움에 또 1점을 내주며 7-11로 패배했다.
KBO리그 복귀 후 최악의 투구를 펼친 류현진의 모습에 더그아웃 분위기도 침체됐다. 류현진의 첫 승리는 또다시 무산됐다.
키움 타선에 난타 당한 류현진. '헛웃음까지..'
결국 강판 당한 류현진
류현진 멍하니 바라보는 문동주, 후배들도 '대충격'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