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경기 '11골 12도움' 미친 것 같은 'GOAT' 메시, 3경기 만에 득점 쾅!...마이애미는 무패 행진 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미국을 완벽히 지배하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이번 시즌 인터 마이애미에서 13경기에 출전해 11골과 12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로마노 기자는 “메시가 득점한 경기에서 패한 것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전 패배 이후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칭송받는 메시는 오랫동안 수많은 역사를 만들어냈다. FC바르셀로나에서 미친 듯한 활약을 펼쳤고,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서 2021년에는 정들었던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다. 메시는 이곳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PSG가 원하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했다.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에서 빛났다. 메시는 그동안 월드컵 우승과 연이 없었다. 그리고 본인 커리어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었던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해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덕분에 메시는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상은 메시의 통산 8번째 발롱도르였으며, 그보다 발롱도르를 많이 받은 선수는 축구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다.
유럽에서 많은 것을 이룬 메시는 작년 여름, PSG를 떠나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로 향했다. 그리고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는 미국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메시의 합류 당시 미국 리그 하위권에 처져 있던 인터 마이애미는 2023 북중미 리그스컵을 우승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이어서 이번 시즌에는 13경기에 출전해 11골과 12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축구리그(MLS)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30일에 있었던 2024 MLS 17라운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전에서 1-3으로 패했다.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3경기 만의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팀에 0-2로 끌려가던 후반 17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아 만회 골을 넣었다. 하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결국 11경기만에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비록 패배했지만, 메시는 MLS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다. 메시는 올해 36세로 당장 내일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그럼에도 MLS 선수들과 차원이 다른 클래스를 보여주며 인터 마이애미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 태클 사진까지 출력했던 무리뉴, 이번엔 기자회견 노쇼 해프닝…바르사전 앞두고 '징계' 피하겠다는 의도
2026-10-11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오피셜] "가족 같은 구단입니다" A매치 4연전 마무리→아틀레티코 9월의 선수상 받은 이강인 "동료들 덕분"
2026-10-10
-
[공식발표] '이강인의 억울함, 어느 정도 덜어냈다' 태클 피해 입었던 발베르데, 빠르게 회복 완료→아틀레티코는 조롱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아틀레티코 '오피셜' 공식 조롱, "이강인 태클 퇴장" 졸렬한 무리뉴 향해 "전 세계 의사들이 다 틀렸네" → 발베르데 초고속 복귀
2026-10-10
추천 콘텐츠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