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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 걸크러시 매력 담은 '콜 데빌'[신곡읽기] 

작성일: 2024.05.30 18: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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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버스. 출처| '콜 데빌' 뮤직비디오 캡처
▲ 핑크버스. 출처| '콜 데빌'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가 걸크러시한 매력을 품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핑크버스는 30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핑크버스 : 콜 데빌' 음원과 타이틀곡 '콜 데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핑크버스는 루리, 지나, 해나로 구성된 3인조 버추얼 걸그룹으로, 유성과 함께 지구에 도착한 소녀들을 뜻하며 모든 행성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이자 선망의 대상의 소녀들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핑크버스 : 콜 데빌'은 핑크버스가 자신들의 유니버스에서 지구로 오기까지의 세계관을 녹여 담아냈다. 

타이틀곡 '콜 데빌'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베이스가 특징이다. 전주에는 베르디의 레퀴엠 샘플링을 시작으로 웅장한 느낌을 더했다.  

'콜 데빌'은 전반적으로 다크하며 힙한 트랙에 중독성 강한 훅 멜로디가 입혀졌다. 특히 후렴에서는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이 돋보여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점점 더 짙어지는 날 봐 오랫동안 참았지 난 그저 또 다른 너 검게 물들여", "내 안에 넌 흐려져 이런 난 어때 난 기꺼이 더 깊어져", "날 향한 시선 노우 신경 쓰지 마" 등의 가사는 이들이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이겨내며 각성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내용으로, 가사에서는 핑크버스의 걸크러시 매력과 단단한 내면이 드러난다. 

이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핑크버스는 전 세계 무대로 향해 '글로벌 대세'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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