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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 질문을 부탁해 - "야구 시작할 때 부터 자신 있는 구종은 직구"

작성일: 2016.08.01 13:55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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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배정호 기자] KBO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팬들이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내 질문을 부탁해'를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 대상 팀이 지정되면 팬들은 해당 팀 감독 또는 선수를 선택해 질문을 남길 수 있다. 다음은 kt 위즈 엄상백의 이야기다. 

Q. 프로 2년째!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은? 

지난해랑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지난해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던졌다면 올해는 아무래도 부담감을 느끼고 경기하는 것 같다. 

Q. 시즌 도중 보직 변경, 선발과 불펜의 차이점은? (ID: gse0529) 

선발은 긴 이닝을 끌고 가야 한다. 한번 출장할 때 잘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불펜이 상대적으로 선발보다 부담이 덜한 것 같다. 아직 어떤 보직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래하고 적응해 봐야 할 것 같다. 

Q. 가장 잘 챙겨 주는 선배는? 

외야에서는 (이)대형 형과 (박)경수 형이 잘 챙겨 준다. 투수 쪽에서는 (홍)성용 선수가 잘 챙겨준다. 일상생활 이야기도 하고 야구 외적으로 이야기도 하고 야구가 안되면 조언도 듣고 그런다. 

Q. 여성 팬이 많다. 팀 내 본인 외모 순위는 (ID : 1018chanmi) 

절대 아니다. 제가 외모 1순위는 아니다. 가장 잘생긴 사람은 (이)대형 선배님이다. 

Q. 마운드에서 가장 자신 있게 던지는 구종은? (ID : angela5525)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자신 있었던 구종은 직구였고 지금도 그렇다. 사실 키가 커서 장점이 많은지 묻지만 우완 정통파 투수가 아니라 사이드암스로 투수라서 크게 이득을 보는 것은 없다.

Q. 후반기 각오를 말해 달라. 

후반기에는 전반기보다 더 좋은 경기를 보여 드려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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