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명예 시민' 브렌트포드 김지수, 성남시청 찾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성남FC 유소년 출신이자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랜트퍼드FC로 이적한 김지수가 4일(화) 성남시청 구단주 집무실을 찾았다.
신상진 구단주는 금의환향한 김지수를 안아주며 환영했고, 김지수는 신상진 구단주에게 영국 프리미어리그 브랜트퍼드FC와 영국에서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신상진 구단주는 “(김지수가) 제2의 김민재로 평가받을 정도로 능력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이므로 다음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과 함께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격려했다.
김지수는 신상진 구단주에게 자신의 이름과 사인이 담긴 실착 유니폼을 선물하며 ”더 열심히 준비해 다음 시즌 꼭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성남FC U15 유소년부터 구단과 함께한 김지수는 성남FC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은 선수다. 김지수는 성남FC 소속으로 20경기 출전했고 2023 U20 아시안컵 발탁, 2023 FIFA U20 월드컵 무대에서 전 경기 선발 출전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23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랜트퍼드FC로 이적해 국내 최연소 프리미어리거로 거듭났으며 이적 후 성인대표팀에도 깜짝 발탁되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치렀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10월 제50주년 성남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성남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고 지난 26일(일) 성남FC 홈경기에 방문하는 등 구단 및 성남시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4위 추락 위기' LG 메가트윈스포 폭발…박해민 17타수 만에 안타로 동점→오스틴 7경기 만에 홈런 역전 스리런 터졌다
2026-08-13
-
[포토S] 개막전 승리 거둔 김천대
2026-08-13
-
[포토S] 가톨릭관동대 최현우, '악착같이'
2026-08-13
-
[오피셜] '충격' OPS 9할인데 방출이라니…다저스에서 살아남기 이렇게 어렵다, 24세 포수 두 달 만에 결별
2026-08-13
-
[포토S] 가톨릭관동대 최건, '강력한 슈팅'
2026-08-13
-
'안세영만 있는 게 아니다' 韓 배드민턴 金 싹쓸이 노린다…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여복 31년 묵은 한 푼다→BWF도 줄줄이 주목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