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4연승, 소사 QS·히메네스 5타점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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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LG가 외국인 선수들의 동반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달렸다. 선발 헨리 소사는 동료들에게 고마워했고, 4번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는 개인 성적보다 팀을 위해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소사의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4번 타자 히메네스의 3안타 5타점 활약에 힘입어 13-5로 크게 이겼다.
경기 후 소사는 "솔직히 전체적인 투구 밸런스는 좋지 않았다. 투구할 때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좋은 수비와 박재욱의 좋은 리드로 6이닝을 던지고 승리투수가 됐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경기에서 타율 0.108로 부진했던 히메네스는 "좋은 타이밍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개인 성적은 개의치 않는다. 팀 승리와 포스트시즌 진출이 먼저다. 좋은 팀 분위기를 이어가도록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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