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NME, 이브 첫 EP '루프' 집중 조명…"눈부신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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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브(Yves)의 솔로 데뷔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영국 음악잡지 NME는 지난 5일 '새롭게 시작하는 이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NME는 기사를 통해 이브의 솔로 데뷔와 첫 EP '루프'의 면면을 집중 조명했다.
먼저, NME는 '루프'에 대해 "이브의 눈부신 새로운 시작"이라고 운을 떼며 "이브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될지에 대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는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NME는 "앨범에 수록된 4개 트랙은 다양한 사운드를 다루는데 각 트랙 모두 이브와 잘 어울린다. 감미로운 R&B부터 활기찬 록에 이르기까지 이브의 예술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라고 덧붙였다.
앨범 소개뿐 아니라 NME는 이브와 진행한 인터뷰도 공개했다. 순탄치만은 않았던 솔로 데뷔 과정에서 이브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로 작용한 건 단연 팬들의 존재였다. 이브는 "팬 여러분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브는 '루프'를 시작으로 계속해 스스로를 탐구해 나아갈 전망이다. 이브는 "리스너들이 제 노래를 듣고 이브가 누구이고, 이브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궁금증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당찬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이브의 첫 EP '루프'는 발매 직후 전 세계 1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루프'는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이 '금주에 들어야 하는 노래'로 선정하며 이브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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