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영상] '컴백 홈' 드웨인 웨이드… "롤모델 조던 보고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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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2년 4,000만 달러를 제시했고, 웨이드는 마이애미의 제안을 거절했다. 마이애미는 웨이드를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대우해 주지 않았고, 결국 그는 고향에서 뛰기로 마음을 먹었다.
NBA.com이 공개한 영상에서 웨이드는 고향 시카고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팀은 시카고 불스다. 조던은 나의 롤모델이었고, 그가 농구 하는 것을 보며 자랐다. 조던처럼 되기 위해 뒷마당에 나가서 연습하곤 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늘 고향(시카고)으로 돌아와 농구하는 모습을 그려 왔는데, 돌아오게 돼 흥분된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웨이드는 마이애미의 간판 스타였다. 2003년 마이애미에 입단했고, 이적 없이 활약해 온 웨이드는 마이애미에 3차례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2005~2006시즌 파이널에서는 MVP로 선정됐다.
[영상] 드웨인 웨이드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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