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REVIEW] 허공에 날린 산체스 득점 기회…칠레, 페루와 0-0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칠레와 페루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남미축구연맹(COMEBOL) 코파 아메리카 A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A조 공동 2위가 됐다. 1위는 조별리그 첫 경기서 캐나다를 2-0으로 이긴 아르헨티나다. A조 최하위는 캐나다가 됐다.
칠레는 3-5-2 포메이션을 돌렸다. 클라우디오 브라보, 가브리엘 수아소, 이고르 리츠노브스키, 파울로 디아스, 마우리시오 이슬라, 에릭 풀가르, 마르셀리노 누녜스, 빅토르 다빌라, 알렉시스 산체스, 디에고 발데스, 에두아르고 바르가스가 먼저 나왔다.
페루는 4-2-3-1로 맞섰다. 페드로 가예세, 알렉산다르 카옌스, 카를로스 잠브라노, 미구엘 아라우호, 앤드 폴로, 루이스 아드빙쿨라, 피에로 퀴스페, 와일더 카르타헤나, 세르히오 페냐, 지운라쿠 라파둘라, 에디손 플로레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공방전이 치열했다. 먼저 기회를 잡은 건 칠레.
다빌라가 골문 앞에 쇄도하는 산체스를 보고 정확한 크로스를 건넸다. 낮게 깔린 공은 산체스 발 끝에 연결됐다. 산체스는 허무하게 공중으로 슈팅을 날렸다.
이후 주도권은 칠레가 잡았다. 페루는 전반 43분에서야 첫 슈팅을 기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싸움만 거칠어지고 소득은 없었다. 후반전에도 득점이 터지지 않자 양 팀은 적극적으로 교체카드를 썼다.
경기 종료가 다가올수록 1골 싸움이 됐다. 하지만 결국 칠레와 페루 모두가 기다리던 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