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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타] 분위기를 가져오는 유한준의 3점포

작성일: 2014.11.10 12:06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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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넥센과 삼성의 4차전이 목동에서 열렸다. 넥센은 1회 서건창과 박병호의 발로 2점을 뽑았다. 2회에도 넥센의 화력은 이어졌다.

삼성 선발 마틴에게 박동원이 몸에맞는 볼과 서건창이 볼넷을 이끌어내며 2사 2,3루 상황. 3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유한준은 바뀐 투수 배영수의 7구(132km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기며 3점 홈런을 때렸다. 비거리는 110m였다. 유한준의 홈런으로 넥센은 5-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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