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영상] 전북 권순태가 심판과 소통하는 법

작성일: 2016.08.04 06:00 정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전주, 정찬 기자] 리그 최고 골키퍼 권순태(31, 전북 현대)는 심판과 소통하는 법도 남다르다.

권순태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경기 전 권순태는 이동준 대기심과 지난달 10일 포항과 경기에서 일어난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후반 50분 임종은이 포항 공격수 양동현의 명백한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차단했다. 이동준 주심은 임종은에게 경고를 주는 데 그쳤다. 하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는 퇴장에 준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임종은은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 징계를 받았다.

권순태는 "그냥 시원하게 (퇴장으로) 보내 버리시지, 쟤(임종은) 필요 없는데"라며 당사자들을 웃게 했다.


후반 시작 전에는 전반 11분 울산 공격수 멘디와 충돌한 상황을 두고 "파울 아니에요? 너무 아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권순태는 그때 상황을 두고 상대 팀 반칙에 대한 잠시 가벼운 어필을 했으나 이내 심판 판정에 수긍하고 웃어 넘겼다.

[영상] 전북 권순태의 심판과 소통하는 법 ⓒ 스포티비뉴스 정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