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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코토코, 난치병 환아와 따뜻한 만남…"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

작성일: 2024.07.16 09:2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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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 코토코(왼쪽)가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공|메이크어위시 코리아
▲ 유니스 코토코(왼쪽)가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공|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유니스 코토코가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이뤄줬다.

지난 15일 오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는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함께한 코토코의 사진이 게재됐다.

최근 코토코는 뇌종양 완치를 위해 치료를 받고 있는 주하 양을 만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만남은 코토코를 만나고 싶다는 주하 양의 소원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를 통해 전달돼 성사됐다.

주하 양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깜짝 방문한 코토코는 평소 주하 양이 궁금했던 질문에 정성껏 답하고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뿐만 아니라 코토코는 춤과 노래를 좋아해 아이돌이 꿈이라는 주하 양과 데뷔곡 '슈퍼우먼' 춤을 추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코토코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니버스 티켓'에서부터 저를 응원하고, 저희의 음악을 들으며 힘을 냈다는 말이 정말 감동이었다. 주하와 함께한 순간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의 치료도 지금처럼 밝고 씩씩하게 잘 받기 바란다"고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코토코가 속한 유니스는 지난 3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위 유니스'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슈퍼우먼'으로 한국 팬들을 사로잡은 이들은 해외로 활동 반경을 넓히기 시작했다. 유니스는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본과 필리핀을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두각을 드러냈다.

국내외를 오가며 끊임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니스는 다음달 6일 첫 싱글 '큐리어스'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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