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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이 그렇게 잘 나간다며?! 5명 팔아서 '7076억' 수익 냈다...1명 더 팔면 '역사상 최초' 기록

작성일: 2024.07.22 16:0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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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대표적인 거상 벤피카
▲ 유럽의 대표적인 거상 벤피카
▲ 주앙 네베스
▲ 주앙 네베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역시 유럽 최고의 거상다웠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2일(한국시간) "벤피카는 주앙 네베스를 6,000만 유로(약 907억 원)에 판매한다면, 축구계 역사상 최초로 6명의 선수를 6,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에 판매한 팀이 된다“라고 전했다. 

벤피카는 유럽 축구계의 대표 거상팀 중 하나다. 포르투갈 리그의 강호로, 오랫동안 대형 선수들를 수없이 키워냈다. 그리고 해당 선수들을 비싼 가격에 판매해 큰 돈을 벌어들이는 팀이다. 

그야말로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벤피카에서 현재까지 6,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떠난 선수는 총 5명이다. 2019년 주앙 펠릭스를 1억 2,700만 유로(약 1,919억 원)의 이적료를 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냈다. 이어서 후뱅 디아스가 7,100만 유로(약 1,078억 원)에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으며, 다윈 누녜스가 8,500만 유로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입단했다. 여기에 더해 엔조 페르난데스가 1억 2,000만 유로(약 1,814억 원)의 이적료를 안기며 첼시로 떠났고, 곤살로 하무스가 6,500만 유로(약 982억 원)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 

▲ 곤살로 하무스
▲ 곤살로 하무스
▲ 엔조 페르난데스
▲ 엔조 페르난데스

이 5명의 선수가 벤피카에 안겨준 총 이적료 합계는 무려 4억 6,800만 유로(약 7,076억 원)였다. 게다가 이들은 모두 벤피카 시절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벤피카는 이 선수들을 영입할 당시에 큰 돈을 투자하지 않았다.

그리고 벤피카는 올여름 다시 한번 대형 이적을 준비 중이다. 주인공은 올해 19살밖에 되지 않은 수비형 미드필더인 네베스다. 네베스는 어린 나이에 빠르게 재능을 인정받으며, 벤피카를 넘어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에 빅클럽들이 네베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PSG가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최근 여러 현지 보도에 따르면, PSG는 네베스 영입에 6,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보도대로 이적이 성사된다면, 벤피카는 축구계 역사상 최초로 6명의 선수를 6,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받고 매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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