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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포카리스웨트 첫 디지털광고 모델 발탁 "선한 메시지 전달하는 행보 응원"

작성일: 2024.07.22 18:0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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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공개된 포카리스웨트 첫 디지털 광고에 등장한 빅오션. 광고 영상 캡처
▲ 22일 공개된 포카리스웨트 첫 디지털 광고에 등장한 빅오션. 광고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포카리스웨트 첫 디지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빅오션은 22일 포카리스웨트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개된 첫 디지털 광고에 등장했다. 포카리스웨트가 TV 광고가 아닌 디지털 광고 시행은 이번이 처음. '모든 파랑을 응원해'라는 빅오션의 슬로건과 함께 포카리스웨트가 강조하는 특유의 청량미가 영상으로 구현됐다.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은 포카리스웨트의 공식 '디지털 광고모델'로 선정되어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동아오츠카 박철호 대표이사는 "빅오션이 가진 순수하고 파란 이미지는 포카리스웨트가 추구하는 바와 같다. 바다와 접목된 브랜딩으로 전 세계에 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빅오션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는 마음으로 '디지털 광고 모델'을 신설하여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라벨프리' 제품을 선보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는 포카리스웨트는 "빅오션은 자체적으로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는 등 평소 해양 환경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팀"이라며, "이는 포카리스웨트에서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빅오션은 팀명 빅오션에 걸맞게 다양한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공식 일정 중간에 바다 플로깅으로 해변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고 팬들에게 독려하기도 했다. 해당 활동은 소셜미디어 라이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빅오션이 오션을 지킨다"라는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앞으로 발매될 빅오션 굿즈에는 재생 플라스틱이 사용될 예정이다.

빅오션 멤버들은 이번 디지털 광고 영상 속 '파랑스러운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포부와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있는 그대로를 파랑하자"라는 포카리스웨트의 슬로건을 외쳤다. 해당 영상은 22일 빅오션의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 되었다. 

'세계 최초로 수어로 노래하는 그룹' 빅오션은 지난 9일 신곡 '블로'로 미국 폭스에서 선정한 '이번 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K팝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9일부터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청력 건강을 강조하기 위한 협업 영상 시리즈를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또한 8월 11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슬로' 발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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